“2020 도서정가제 초청 토론회” 개최! 도서정가제의 득과 실,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는?
“2020 도서정가제 초청 토론회” 개최! 도서정가제의 득과 실, 앞으로의 방향과 미래는?
  • 김보관 기자
  • 승인 2020.01.21 20:25
  • 댓글 0
  • 조회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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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와 배재광 완반모 대표의 발제, 관계자들의 찬반토론 이어질 예정 

[뉴스페이퍼 = 김보관 기자] 22일 오후 2시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도서정가제 2020 초청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회청원 20만, 도서정가제에 대한 쟁점을 론하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토론회에서는 20여 년간 도서생태계 연구에 힘써온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와 배재광 완반모 대표가 발제를 맡아 그간의 도서정가제 평가와 2020 도서정가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2014년 마지막으로 개정된 현행 도서정가제는 최대 15%로 도서 할인율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따라 3년마다 재검토 시한을 가진 도서정가제는 2020년, 6년 만에 새로운 국면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최근에는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이 공식적으로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도서정가제를 둘러싼 국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서정가제 2020 초청 토론회” 제1세션의 발제를 맡은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는 ‘(완전)도서정가제에 대해 찬성하는 이유와 근거’를, 배재광 완반모 대표는 ‘(완전)도서정가제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와 근거’를 객관적 자료 및 분석을 통해 발표하게 된다.

전문언론사 뉴스페이퍼, 독서신문, 웹툰인사이트와 완반모(완전도서정가제를 반대하는 생태계모임)가 주최하는 해당 토론회에서는 두 발표자뿐만 아니라 소비자, 출판사, 작가, 유통사를 비롯한 도서출판업계 이해당사자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도서정가제 2020 초청 토론회”는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신청 링크 클릭)할 수 있으며 향후 국회 토론회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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