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작가 '조정래'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개최
보성, 작가 '조정래'와 함께하는 문학여행 개최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5.1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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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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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전라남도 보성군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에 벌교읍 '채동선음악당'에서 조정래 작가를 초청하여 '늦가을날 작가와 떠나는 문학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벌교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7주년을 맞아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한마당', 태백산맥문학극, 작가 팬사인회 등으로 진행된다.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한마당'은 지난달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걸쳐 선발한 12명의 독자가 평소 궁금한 사항을 묻고 작가가 답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태백산맥문학극은 극단 '상상두목'이 벌교 중도방죽을 중심으로 한 토지문제를 흥미롭게 극화한 것이다.

위승환 명예관장은 “지난 2008년 11월 21일 태백산맥 문학관이 개관된 이래 5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꾸준히 문학기행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 말하며,  “늦가을 문학과 꼬막, 그리고 음악이 있는 벌교에서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여행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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