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협회 제50대 회장에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 당선! 한국출판센터 건립추진 등 공약 내세워
한국출판문화협회 제50대 회장에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 당선! 한국출판센터 건립추진 등 공약 내세워
  • 김보관 기자
  • 승인 2020.02.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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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만드는 일의 중요성을 아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사진 제공 =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현 회장이 제50대 출협 회장에 선출되었다. 출협은 2월 20일(목)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열어 윤철호 현 회장을 3년 임기의 제50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단독 입후보한 윤철호 회장은 200여 회원사가 참여한 선거에서 회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재선되었다.

출협은 지난해 12월 26일(목)부터 회장 및 감사, 전형위원 입후보 등록을 진행하여, 지난 1월 28일(화) 등록 접수를 마감하였으며, 2월 20일(목) 총회에서 선거를 실시하였다.

윤철호 회장은 회장 후보 소견 발표에서 “출판인들의 올곧은 목소리를 대변하고, 출판산업 육성과 반대로 가고 있는 출판 정책을 바로 잡으며, 출판계 전체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윤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출판인의 목소리가 우리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합치되는 방향이어야” 하며, “출판인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약 중 하나인 한국출판센터 건립 추진에 대해서는 “출판 독서 관련 단체들이 함께 모여 출판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힘과 지혜를 모으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투표 후 당선 소감에서 윤철호 회장은 “문화가 강한 나라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서는 출판이 그 역할을 해야 하며, 회원사와 함께 “책을 읽고 만드는 일의 중요성을 아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하였다. 

윤철호 제50대 회장은 ㈜사회평론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회장을 역임하고, 2017년 2월부터 대한출판문화협회 제49대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밖에도 전형위원에 한봉숙(푸른사상사 대표), 송영석(해냄출판사 대표), 김태헌(한빛미디어 대표)이, 감사에는 안상준(박영사 대표)이 입후보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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