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노작홍사용문학관 팟캐스트 ‘시리얼문학관’ 문화예술계 ‘이슈 이모저모’ 코너 참여해
뉴스페이퍼, 노작홍사용문학관 팟캐스트 ‘시리얼문학관’ 문화예술계 ‘이슈 이모저모’ 코너 참여해
  • 송진아 기자
  • 승인 2020.08.31 20:59
  • 댓글 0
  • 조회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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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문학관’ 팟캐스트 홈페이지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진행하는 팟캐스트 ‘시리얼문학관’ 속 작은 코너 ‘이슈 이모저모’는 한 달간 있었던 문학계 내 다양한 소식을 소개하는 코너이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시리얼 문학관의 이번 8월 방송에는 뉴스페이퍼가 함께해 총 2회차에 걸쳐 문학계 여러 이슈들을 이야기했다. 시리얼문학관은 뮤지션 겸 시인인 강백수, 정현우 DJ가 맡고 있다. 

강백수 시인의 신작 시집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을 소개한 둘째 주 방송 말미에서는 지난 7월에 발생한 문화예술계 소식을 단신으로 접할 수 있었다. 

뉴스페이퍼의 김보관 기자가 전한 첫 소식은 한국소설가협회의 성명 발표로 법제사법위에서 추미애 장관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소설을 쓰시네.”라고 발언한 것을 지적한 부분이다. 하지만 소식을 접한 시민과 문학계 반응은 냉담했다. 정작 중요한 문제에 관해서는 침묵하다 관용어구를 문제 삼는다는 것이다. 

함께 이야기를 나눈 강백수 DJ 역시 “맥락을 보아야 한다. 흔히 사용되는 표현을 굳이 공격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의아함을 표현했으며 정현우 DJ는 “정작 주변의 소설가들은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듯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전해진 소식은 매해 여름 개최되던 서울국제도서전의 올해 개최 방향이다. 코로나19의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 흐름에 따라 금년도 서울국제도서전은 다가오는 가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 신간을 소개하던 ‘여름, 첫 책’ 공모 또한 ‘리커버 도서 공모’로 대체되었다.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두 시인은 새롭게 변화된 서울국제도서전의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이는 동시에 “코로나19가 연말까지 쉬이 진정되지 않는다는 예측이 있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8월 넷째 주 ‘이슈 이모저모’에서는 최근 출판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도서정가제 문제가 언급됐다. 뉴스페이퍼 김보관 기자는 도서정가제에 관한 간략한 소개와 도서 유통구조, 공급률 등을 설명함과 더불어 오는 11월 재개정 시한을 앞둔 관련 법안의 귀추를 주목했다. 방송 녹음 이후 도서정가제 이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면 재검토를 발표하며 문체부-출판계 사이 첨예한 대립으로 거듭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소식이 오가던 문학계도 이달 말 감염 확산과 더불어 잠시 주춤한 양상이다. 대부분 문학 행사는 온라인으로 중계되고 있으며 아예 취소, 연기된 곳도 적지 않다.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되는 시리얼문학관 이슈 이모저모 9월의 소식은 전과 같이 서울신문의 이슬기 기자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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