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애인 문학방송 〈에모〉, 공감대 확산 
[영상] 장애인 문학방송 〈에모〉, 공감대 확산 
  • 최희영 기자
  • 승인 2020.09.01 14:04
  • 댓글 0
  • 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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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모든 것’(애모) 타이틀로 팟캐스트 격주 편성
매회 장애인 작가 출연해 진행자와 60분 토크

장애인 문학방송 ‘A의 모든 것’ 제작 모습입니다. A는 ‘장애인’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머리  글자로, ‘A의 모든 것’이란 프로그램 타이틀이 말해주듯 오늘은 지체장애 인기 작가인 고정욱 아동문학가의 모든 것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친근감 있게 ‘에모’라고 줄여 부르는 이 프로그램은  비장애인의 ‘장애 감수성을 기르는 본격 문학방송’을 표방하며 지난 1월 처음 시작됐습니다. 진행자는 임승훈 소설가. 그리고 매주 문학평론가인 고명철 교수가 게스트로 고정 출연해 초대작가와 구수한 입담을 나눕니다. 

팟캐스트를 통해 격주 편성되는 ‘에모’는 지난 1. 2회를 통해 시각장애 작가인 손병걸 시인과 지체장애 작가인 김미선 소설가를 초대해 그들만의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들려줌으로써 많은 독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최하고, 트루베르크레에이티브가 주관하는 이 방송은 장애 문학인을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문학을 통해 장애 문학인과 비장애 문학인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문학티비 북캐스터 최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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