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화관광부, ‘문학으로 힐링’ 캠페인
[영상] 문화관광부, ‘문학으로 힐링’ 캠페인
  • 최희영 기자
  • 승인 2020.09.01 14:36
  • 댓글 0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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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중 K-문학 어떠세요?”
외신이 주목한 한국문학 적극 소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출신 번역가들의 좌담회 모습입니다. 우리 문학을 세계가 읽도록 만들고 있는 이들은 지구촌 최대 독서 시장인 영어권 번역가와 스페인어권,  러시아어권, 불어권, 독일어권 번역가들로, 이 같은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출신 번역가들의 K-문학 사랑과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오랜 노력이 마침내 좋은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난 1월 17일 자 기사에서 조남주 소설가를 소개했고, 캐나다 최대 신문인 ‘글로브앤메일’도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수상소식과 함께 한국문학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습니다. 또 독일 언론 타쯔(TAZ)도 최근 4면에 걸친 특별 지면을 통해 한국문학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지구촌 문학계의 ‘강남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외신이 주목하는 신한류의 선두주자 K-문학’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한국문학 읽기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시교육청 전자도서관과 같은 공공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서, 해외에서도 한국문학번역원이 운영하는 한국문학 디지털도서관과 북이오 플랫폼을 통해 약 1,000여 종의 K-문학을 전자책으로 찾아 읽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상춘 인파로 한창 붐빌 광화문광장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조용한 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적극적인 캠페인 속에서 한국문학번역원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지구촌 대상 K-문학이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시점입니다. 문학티비 북캐스터 최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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