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문학발전포럼 제34회 인문학콘서트
[영상] 한국문학발전포럼 제34회 인문학콘서트
  • 최희영 기자
  • 승인 2020.09.01 15:11
  • 댓글 0
  •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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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완 시인 초청, 6월 26일 이화회관에서
동료 시인들의 시낭송 등 문학 속으로 풍덩


반드시 마스크를 써 달라는 사회자의 안내가 반복되는 가운데, 코로나 19로 한동안 주춤했던 문단행사가 조금씩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6월 26일 서울 종로구 이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문학발전포럼 행사 모습입니다. 이 단체는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지낸 정종명 소설가와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50년 가까이 시작 활동을 펼쳐온 김창완 시인이 이끌며 오랫동안 문학의 힘을 대중 속으로 전파하는 데 기여해온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서른네 번째로 열린 인문학콘서트의 주인공은 여서완 시인입니다. 최근 사진시집 《태양의 알》을 펴낸 여서완 시인의 출판기념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해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등 많은 문인들이 참석했습니다. 

한 권의 시집이 탄생하기까지 어떤 고뇌와 사유가 있었는지 작가로부터 직접 듣는 시간에 이어 동료 시인들의 시낭송과 축하무대, 꽃다발 증정, 그리고 선배 문인들의 격려와 덕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 19로 잔뜩 움츠렸던 문인들 모두가 모처럼 활기찬 분위기를 되찾았습니다.

한편 이날 초청 작가인 여서완 시인은 지난해 11월 문인 5개 단체가 주최했던 6.15 민족문학인 남측협회 재결성식 당시 토론 패널로 참석해 문학적 화두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문단 여러 행사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라 그의 이번 신간 시집에 쏠리는 동료 문인들의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문학티비 문학뉴스캐스터 최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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