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실 평론가 번뇌하는 나날의 자리 리뷰 강의 열어.
선우은실 평론가 번뇌하는 나날의 자리 리뷰 강의 열어.
  • 이민우
  • 승인 2020.11.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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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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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활 아카데미 제공
말과활 아카데미 제공

 

말과활 아카데미에서 선우은실 평론가가 <To Me From Me: 번뇌하는 나날의 자기 리뷰(self-review)>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연다. 이 강의는 수강자가 자기 스스로를 돌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문학작품을 읽고 직접 글을 쓰는 시간을 갖는다. 우선 강사와 함께 한지혜의 「으라차차 할머니」, 김복희의 『희망은 사랑을 한다』, 임승유의 「뼈만 남았다」, 권여선의 「실버들 천만사」, 정영수의 「내일의 연인들」을 함께 읽으며, ‘나’에 대하여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문학 작품들을 참고한다. 그리고 수강자들은 직접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에세이를 한 편씩 쓴다, 마지막 주에는 자신에게 쓴 에세이와 편지를 다시 읽고 강사와 코멘트를 나누며 숨겨진 자기 자신을 살펴볼 예정이다. 

강사인 문학평론가 선우은실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과 칼럼과 해설을 쓰며 무엇보다 삶과 유리되지 않은 읽기와 쓰기를 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말과활 아카데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금)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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