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춘문예 톺아보기
2021년 신춘문예 톺아보기
  • 전세은
  • 승인 2021.01.15 17:47
  • 댓글 0
  • 조회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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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춘문예 결과가 나왔다. 다양한 데뷔 방식과 활동방식이 넓어졌어도 아직까지 신춘문예는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데뷔의 장이다. 이번 신춘문예 당선자는 총 100명으로 남성은 28명(28%), 여성은 69%(69명)이었다. 최연소 당선자는 조선일보 희곡 부문 당선자 임규연(22세)였으며 최고령 당선자는 국제신문 시조 부문 당선자 조규하(67세)였다. 

뉴스페이퍼는 각 언론사에 공개된 자료를 수집하여 통계를 내보았다.

여성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부문은 동화(80%)이며, 남성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부문은 시조(36.4%)이다. 

연령대는 확인이 불가능한 인원이 많아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웠으나 공개가 되어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신춘문예 당선자의 연령별 분포는 30대가 2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부문별 연령 분포에서 동시와 시조 부문 당선자 연령대가 60대(각 50%, 54.5%)로 가장 높기 떄문에 나오는 결과다. 반면 평론과 희곡의 경우 20대(각 55.6%, 54.5%)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번 신춘문예에서 문예창작과 및 국문학과 출신 당선자는 44%다. 문예창작과 출신 비율이 가장 높은 부문은 평론(63.6%)이며 가장 낮은 부문은 동시와 수필(각 25%)이다. 시 부문의 경우 문예창작과 출신 비율이 47.8%로, 문예창작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의 비율과 유사하다. 

같은 맥락으로 문학에 대한 교육을 받아 스승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 사람의 비율은 평론이 72.7%로 가장 높았고 수필이 0%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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