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개 독립서점들과 뉴스페이퍼 상생 MOU 진행,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수익쉐어
10여 개 독립서점들과 뉴스페이퍼 상생 MOU 진행,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수익쉐어
  • 송진아
  • 승인 2021.02.19 21:23
  • 댓글 0
  • 조회수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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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송희 에디터
사진=한송희 에디터

문학 전문 언론사 뉴스페이퍼가 예지책방, 도도봉봉, 청맥살롱, 커넥트북스토어, 시인보호구역 등 10여개의 독립 지역 서점과  상생 MOU를 맺었다.

뉴스페이퍼는 2015년에 만들어진 언론사로써 문학적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창간되었다.

이번 MOU는 서점과 뉴스페이퍼가 상생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지역과 독립 서점들이 자신들의 행사와 일정을 뉴스페이퍼에 전달하면 뉴스페이퍼는 이를 기사화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는 " 서점들의 각 지역의 문화거점이었다"며 "각 서점들이 하는 값진 행사들과 정보들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MOU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기사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사진=이세계 강사진
사진=이세계 강사진

또한 기사화 외에도 수익쉐어에 대한 협약식도 있었다. 최근 뉴스페이퍼는 이(교육)세계란 이름으로 하성란 차도하 윤여경 이서하 정지향 작가의줌(실시간 화상) 강의를 열었다. 이번 MOU를 맺은 지역서점 통해 이 강의들을 신청할 경우 수강비의 20%가 지역서점과 수익 쉐어가 된다. 수익쉐어 강의 신청은 각 서점들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페이퍼는 이번달까지 전국의 20여개의 서점 혹은 문학 거점들과 협약 늘려나갈 예정이며 이(세계)교육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추가로 MOU를 맺고 싶은 서점 및 문화거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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