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퍼 교육 시스템을 위해 전용 어플 구축. 이서하, 차도하, 정지향, 하성란 작가의 소설 및 시 강의 열어
뉴스페이퍼 교육 시스템을 위해 전용 어플 구축. 이서하, 차도하, 정지향, 하성란 작가의 소설 및 시 강의 열어
  • 전세은
  • 승인 2021.02.21 00:59
  • 댓글 0
  • 조회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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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계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이세계 홈페이지 갈무리

문학전문 언론 뉴스페이퍼가 새로운 강의 시스템 이세계를 연다. 이세계는 뉴스페이퍼의 교육 사이트로 실시간 화상 교육시스템을(줌)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 신문에서 데뷔하여 동인 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 하성란작가와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과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은 윤여경작가, ‘침착하게 사랑하기’로 유명한 시인 차도하, 작년 첫 시집 ‘진짜 같은 마음’을 출간한 시인 이서하와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한 소설가 정지향이 참여한다.

또한 실시간 화상 교육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NAS 시스템을 도입해, pc와 전용 어플을 통해 이세계 OTT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이를 통해 지나간 실시간 수업을 다시 볼 수 있게 준비했으며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서버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버내에서 실시간으로 강의자와 교습자가 글을 수정할 수 있다.  

이세계 담당자는 “줌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실시간 화상수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과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줌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법 역시 안내하고 있으니 누구나 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이번 교육 시스템을 시작으로 무료 저작권 수업부터, 가사 쓰기, 영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수업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페이퍼 서버
사진=뉴스페이퍼 서버

또한 지역서점과 상호협력 교류(MOU)를 체결해 공동선을 추구하는 상생 생태계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MOU의 내용은 뉴스페이퍼 아카데미에 대한 수익 쉐어를 통해 뉴스페이퍼와 서점의 자본력 회복에 기여하는 것이다.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는 “화상 강의를 열 때 작가와 뉴스페이퍼, 서점이 각각 5:3:2로 수익을 쉐어하며 뉴스페이퍼는 서점의 행사 및 정보를 보도하고, 서점에서 강의를 홍보하여 수강생을 모집해주는 방향으로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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