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ARKO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ARKO 온라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 남원희
  • 승인 2021.03.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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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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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1 ARKO 온라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시, 연결하기(Re:Connection)’를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3월 23일 화요일부터 24일 수요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ARKO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의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예술위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제예술공동기금` 사업의 해외파트너 기관인 영국예술위원회, 주한독일문화원, 덴마크문화청, 국립싱가포르예술위원회 및 더치컬처 네덜란드 국제문화협력센터의 협력을 받아 진행된다. 이때 ‘국제예술공동기금’이란 다년간 쌍방향 국가 간 협업을 통해 한국 예술의 국제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을 말한다. 

양일간 진행될 행사 중 첫날(23일)은 “팬데믹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팬데믹이 가져온 우리 사회의 변화에 예술은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해 시인이자 사회학자인 심보선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수요일은 “팬데믹 시대의 관계, 연결, 그리고 교류”라는 주제로 국내 예술활동에서 나아가 국제 교류활동에 미친 영향에 대해 싱가포르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옹 켕 센 감독의 강연으로 시작하여 그 간의 국제 예술교류 활동들을 반성적으로 돌아보고자 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강연뿐만 아니라 각국 연사들의 참여 및 토론이 예정되어있고 서지혜 인컬처컨설팅 대표 및 지혜원 공연평론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한다. 

박종관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팬데믹 시대, 변화하는 환경과 위기 속에서도 예술을 통해 다시 연결되고, 교류를 지속하기 위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해외 기관들과는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호혜적 협력에 기반을 둔 교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청은 3월 21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021 ARKO 온라인 국제심포지엄”은 ARKO 국제교류부 유튜브로 국내 및 해외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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