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대구경북 청년 대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실시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대구경북 청년 대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실시
  • 남원희
  • 승인 2021.03.30 17:38
  • 댓글 0
  • 조회수 2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제공
사진=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제공

 

대구시와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이 대구, 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를 실시한다. 접수는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여기서 선발된 15명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3주간 여행과 관광에 관한 수업을 듣게 된다. 

올해 1기를 맞이한 청년여행작가캠퍼스는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산업의 구조적인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미래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때 13주간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 ’여행스케치 청연‘은 청년여행작가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22살에 141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담은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 정복”의 저자 안시내 작가, “산사 가는 길” 조낭희 작가, EBS 세계테마 기행의 변종모 PD겸 작가 등의 강연으로 구성되어있다. 수강자는 강사진과 함께 직접 탐방을 다니며 글, 사진, 영상 등 여행 콘텐츠 제작 전반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교육과정을 10주 이상 이수한 수강자에게는 여행작가 졸업장이 수여되고 공동도서집 발간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과 시인보호구역의 준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마지막 13주차에는 수강자들이 직접 준비하는 여행에세이집 및 작품 전시회, 북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때 교육을 비롯한 공동여행도서집 발간, 현장탐방 전세버스 대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제1기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주관처인 대구시의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 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 수료 이후에도 청년 여행작가들이 대구, 경북의 신선한 여행스토리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대구, 경북 여행칼럼 연재나 여행도서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년여행작가캠퍼스는 대구, 경북 거주 및 주소지를 둔 청년(만19세~39세)가 대상이며 온라인 접수 시 교육신청서와 자유 형식의 여행에세이를 함께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