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 찾아가는 동남아 3 개국 도서전 온라인 개최
출판진흥원 , 찾아가는 동남아 3 개국 도서전 온라인 개최
  • 이민우
  • 승인 2021.04.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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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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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수 )~4.22.( 목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 등과 국내 출판물 온라인 수출 상담회 운영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황희 ) 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원장 김수영 , 이하 출판진흥원 ) 은 2021 년 4 월 21 일 ( 수 ) 부터 4 월 22 일 ( 목 ) 까지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 (319~326 호 ) 에서 국내 출판콘텐츠 아세안 수출을 확대를 위해 ‘ 찾아가는 동남아 3 개국 도서전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 ) ’ 을 개최한다 .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5 년부터 ‘ 찾아가는 도서전 *’ 을 개최하고 있다 . 아세안 국가와는 지난 2016 년부터 수출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출판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올해는 코로나 19 로 대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출판사를 지원하고 K-Book 수출 확대를 위해 ,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회로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 출판사와 만날 예정이다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태국은 글로벌 ‘ 한류 ’ 열풍에 힘입어 K-Book 의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 < 잘자요 엄마 ( 서미애 ) >, <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 > 등 국내소설이 2020 년 태국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 이 외에도 조남주 , 정세랑의 작품이 연달아 현지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으며 , 국내 학습만화와 아동 · 청소년도서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향후 우리 출판기업의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
 
국내 출판사 25 개사 , 위탁도서 125 종 , 동남아 3 개국 약 25 개사 참가
 
전 일정 모두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태국의 대표 출판사인 난미북스 (Nanmeeboooks), 아마린출판사 (Amarin Publishing Company) 와 말레이시아 펠랑기 출판사 (Pelangi Publishing Group) 등 3 개국의 유력 출판사 및 유통사 25 개 사가 참가하며 , 국내에서는 ㈜ 교원에듀 , ㈜ 다산북스 , ㈜ 알에이치코리아 등 25 개사가 참가한다 . 또한 출판 저작권 에이전시인 에릭양에이전시가 참가하여 , 동남아 3 개국 수출을 희망하는 위탁도서 125 종의 수출 상담도 진행한다 .
 
 참가사들은 상담회 개최에 앞서 국내 출판수출 온라인 플랫폼인 ‘ 케이북 (K-Book, k-book.or.kr)’ 에 자사의 도서 소개 자료를 올리고 , 해외 출판사는 플랫폼에서 미리 도서자료를 검토한 뒤 상담 일정에 맞춰 화상 상담에 참가한다 . 참가사에는 화상 상담시스템 외에도 도서 홍보와 전담 무료 통역 등을 지원한다 .
 
출판 진흥원 관계자는 “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시도하였는데 , 수출 계약 성과도 있었고 참가사의 만족도도 나쁘지 않았다 . 올해도 코로나 19 추이를 감안하여 온 · 오프라인을 병행 , 찾아가는 도서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는 K-Book 확산 흐름을 신북방 , 유럽 등 권역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 고 말했다 .
 
출판진흥원은 올해 러시아 (6 월 ), 프랑스 · 벨기에 (9 월 ), 북미 (11 월 )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 코로나 19 로 침체된 국내 출판사의 수출 활로 모색을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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