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제1회 예술의 가치 포럼 개최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제1회 예술의 가치 포럼 개최
  • 전세은
  • 승인 2021.04.28 13:24
  • 댓글 0
  • 조회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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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사진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28일 오후 2시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코로나 19로 찾아온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예술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제1회 예술의 가치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주제는 ‘코로나 이후 시대, 예술을 통한 마음치유’다.

이번 포럼의 기획 취지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담론 형성과 이를 위한 정책의 개발이다. ‘2021 예술의 가치 토론회’는 올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술의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28일 개최되는 제1차 포럼에서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치유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고, 문화예술이 현대인의 마음치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선행연구와 사례를 탐색한다. 나아가 예술을 통한 마음치유가 우리 사회에 제공하는 가치와. 마음치유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살펴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예술정책연구실의 차민경 부연구위원이 이번 포럼을 진행하고,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의 김선희 교수가 코로나 대유행 속 예술이 인간의 마음치유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그 외에도 김태은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교수, 서동진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치유허브 매니저, 김창환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 단장, 김인설 가톨릭대학교 공연예술문화학과 교수 등 정신건강과 예술치유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을 느끼는 국민이 많아지면서,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그동안 막연히 논의되어온 예술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예술치유 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로 인해 현장 참여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튜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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