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는 문인화보다 인문화가 맞다” 창현 박종회 화백 ‘사군자-영원한 선비정신’ 전시
“현 시대는 문인화보다 인문화가 맞다” 창현 박종회 화백 ‘사군자-영원한 선비정신’ 전시
  • 송진아
  • 승인 2021.05.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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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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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관 5월 5일~11일 200여 작품 전시
- 스승의 부름에 공광규 시인 등 제자 49명 수묵화로 화답
사진= 문인화전 전시 작품
사진= 문인화전 전시 작품

 

원로 문인화가 창현 박종회(77) 화백의 <사군자-영원한 선비정신>이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2층 전관에서 전시가 진행된다.전시기간은 5월5일 5월11일 까지다. 

이번 전시에는 총 200여 작품이 전시된다. 전통적인 사군자 그림에 추사 김정희, 정약용, 최익현, 이육사, 한용운, 윤동주 등 34명의 시를 인용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회 화백은 1944년 전남 보성 태어나 동아미술제 대상을 수상한 봐 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특별심사위원, 세계서예문인화협회 이사장,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사진= 전시 작품
사진= 전시 작품

 

또한 공광규 시인의 ‘금강산 만물상’, ‘해금강 총석정’, ‘금강춘정’ 등 금강산 주제 수묵화와 다른 제자들 100여 편의 작품들도 전시장 3층 전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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