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화성시 다문화 이주여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개강
‘2021년도 화성시 다문화 이주여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개강
  • 이혜지,김민지 에디터
  • 승인 2021.05.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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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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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과 화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성대학교가 진행
사진= 이민우 촬영
사진= 이민우 촬영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화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성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화성시 다문화 이주여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지난 22일 협성대학교 실습실에서 처음 진행됐다.
 
‘화성시 다문화 이주여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다문화 이주여성의 미디어 학습과 기사콘텐츠 체험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중국·베트남·네팔·몽골 국적을 가진 15명의 이주여성으로, 교육 진행은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가 담당한다. 교육은 5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7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본격적인 교육 시작에 앞서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공병훈 교수의 ‘화성시 다문화 이주여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위촉장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순철 센터장이 전달했다.
 
방역 수칙 준수 아래 대면으로 진행된 1차시 교육은 전 경향신문 기자이자, 현재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인 박영흠 교수가 맡았다. 수업은 ‘글쓰기 요령과 원칙’을 주제로 모든 콘텐츠의 기반이 되는 글쓰기의 중요성과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론 수업 후에는 별도로 글쓰기 실습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사진=이민우 촬영
사진=이민우 촬영

 

화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미디어 이해와 기자단 활동을 직접 해봄으로써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자들과 당일 교육 후 이야기를 나눴을 때, 처음에는 글 쓰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다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 속에서 도전의식과 용기를 얻었다고 답했다."며 소감을 대신 전했다.
 
다음 2차시는 6월 19일 동일한 장소에서 문학신문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의 ‘사진 촬영 노하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협성대학교 학생들이 작성하고 있다. 화성시 다문화 이주여성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돕고, 참여하며 기사작성 실무 역시 배운다. 

*기사 책임자: 이민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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