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운드 문예지 토이박스 ‘TOYBOX’의 6호, 코로나 시대의 집은 어떤 의미인가
올-라운드 문예지 토이박스 ‘TOYBOX’의 6호, 코로나 시대의 집은 어떤 의미인가
  • 전세은
  • 승인 2021.06.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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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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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문학스튜디오 무시]
[사진 제공 = 문학스튜디오 무시]

문학스튜디오 무시가 올-라운드 문예지 ‘TOYBOX’의 6호로 텀블벅 후원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호의 주제는 ‘집 : 하우스 콤플렉스’이다.

토이박스는 문학의 경계를 확장하는 문학 실험실을 표방하며 매년 색다른 주제로 독자들을 찾아오는 연간 문예지다. 코로나로 멀어진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는 편지라는 2020년의 테마에 이어 올해 토이박스의 테마는 집이다.  

하루는 집에서 시작해서 집에서 끝난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QR 코드로 출입해야 하는 외부와 다르게 집에서는 마스크도, QR 코드도, 그 어떤 보호막과 가림막이 없다. 최근 부동산 정책으로 뜨거운 이슈로 자리 잡은 집, 토이박스는 집이 가지는 다양한 속성에 집중하며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문학스튜디오 무시는 이번 호에서 집이 가지는 개인적이고 내밀한 차원부터 주택 정책, 도시 계획과 같은 거시적 차원에 걸쳐 삶과 생존, 나아가 공존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코로나 19로 ‘집에 머문다’는 개념이 복잡다단해지는 지금, 집에서 많은 일을 해결하면서 생긴 신체적 차원의 ‘집’을 고민하며 이번 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토이박스 6호는 4부로 구성되며, ‘룸메이트’를 테마로 하는 커버스토리, 2부 ‘팔짱X팔짱’에서 미술과 공예로부터 탄생한 시, 3부 ‘문양: 문학의 모양’에서 레포트 형식의 픽션, 4부 ‘on-paper 지-상(紙-上)’에서 건축가와 건축 연구자 인터뷰 등 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문학 스튜디오 무시의 올-라운드 문예지 ‘TOYBOX’ VOL.6 '집'은 텀블벅에서 6월 16일까지 펀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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