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증산정보도서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문학프로그램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문학프로그램
  • 전세은
  • 승인 2021.06.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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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사진 제공 = 구립증산정보도서관]

구립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대상 시 읽기 프로그램 ‘시 한 잔, 커피 한 편’을 진행한다.

2021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에 문인이 상주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인의 일자리 및 안정적 창작 여건 제공을 통해 해당 지역의 문학 수요 창출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에 선정된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문성해 시인을 상주작가로 선정하여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문성해 시인은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데뷔하여 수주문학상대상(2000), 제 1회 최치원문학상(2018)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자라’와 동시집 ‘오분만!‘(2020)’등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 ‘시 한 잔, 커피 한 편’은 실제로 차를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차 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는 기분으로 시를 접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시가 어려운 글이 아니라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것을 알고 나아가서는 습작의 욕구를 가지게 되는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은 “매 주 다양한 소재의 시들을 접하며 좋은 시를 발견하는 안목을 키우고 문학을 친근하게 느끼는 기회가 될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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