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문화플랫폼 책씨앗 회원 개인정보 유출
도서문화플랫폼 책씨앗 회원 개인정보 유출
  • 이민우
  • 승인 2021.07.15 17:50
  • 댓글 0
  • 조회수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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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책씨앗 홈페이지
사진 = 책씨앗 홈페이지

 

최근 서울대병원측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환자 7천 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 GS25 역시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개인정보 보안에 대해 어느 때 보다 경각심이 높아진 지금 도서 문화 플랫폼 책 씨앗 역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알려졌다.

책씨앗은 출판사들의 신간 정보와 저자들과의 대화 등 각종 행사 정보가 올라오는 사이트로써 책과 연관된 각종 교육 전시 독서 활동 정보가 올라오는 도서문화플랫폼 이다.

운영위원으로는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김은하(독서교육전문가, 작가),이용훈(전 서울도서관 관장,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 박소희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한기호 (학교도서관저널 대표) 이 맡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창비에서 운영 중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6월 15일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의 불법적인 침해 사실을 알렸다. 이에 책 씨앗 측은 7월 15일 사과문을 회원들에게 보내고  불법 침해 접속 경로를 차단하는 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뉴스페이퍼와의 통화에서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있어 유출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책씨앗은 아이디를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기에 개인 전화번호가 유출된 것이다.

책 씨앗 측은 모든 회원의 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니라며 고객센터에 전화할 경우 유출 여부를 확인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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