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지원정책 1위는 대전 2위는 경기도. 최하위는 경상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
크리에이터 지원정책 1위는 대전 2위는 경기도. 최하위는 경상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
  • 이민우
  • 승인 2021.09.17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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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우 제공
사진= 이민우 제공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이사장 박인수)가 연  학술 세미나에서 지자체별 크리에이터 지원 정책을 분석하고 가장 훌륭한 지원을 하고 있는 지역구가 발표 되었다. 이날 발표에서 대전광역시가 가장 우수하게 크리에이터를 육성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그 뒤로는 경기도가 이었다. 반대로는 지원정책 자체가 없는 곳으로 경상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가 뽑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가  주최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14일 오후2시에 열렸으며 유투브를 통해 중계되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사회적 위치가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방향을 정립하는 자리였다.

이날 이민우 대표는 크리에이터 지원정책이 각 지자치별로 중구난방이며 특히 크리에이터지원이란 명목으로 블로그 홍보나 시도 단체 홍보비로 잘못사용 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부족하다 보니 지원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민우 대표는 인터넷 동영상 SNS등 개인이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용자와의 소통공유 참여등 상호작용을 통해 경제 사회 문화적 기반을 창출해낸 미디어를 모두 크리에이터 1인 창작자로 정의하였다. 

사진= 뉴스페이퍼 촬영
사진= 뉴스페이퍼 촬영

 

그런 맥락에서 가장 훌륭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대전광역시로 뽑았다. 31억원으로 가장 큰 지원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어타를 단순히 영상제작자로 한정하지 않고 웹툰 패션 등 1인 크리에이터로써 인지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 2위로는 경기도를 뽑았다. 13억이란 큰 금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제작지원 공공분야 행사운영 통합홍보등 체계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오직 지원을 영상산업으로 한정지었을 뿐만 아니라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제일 지원을 못하는 곳으로는 경상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뽑으며 이들은 아예 지원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안산대학교 이도연 교수가 좌장을 맞았다 윤여경 작가는 창작자로써 10대가 등장과 장르의 구분이 약해지고 공동창작이 늘어나고 있음을 이야기 했다.  또한 김가현 메이저스 네트워크 대표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리터러시가 필요하다며 크리에이터의 제도권 진입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유투브 뒷광고 문제를 지적하며 이들을 제도권에 정확한 방향성을 짚어주지 못한 부분을 지적 했다. 크리에이터가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소비자가 창작자에게 직접 콘텐츠 이용대가를 지불 할 수 있는 D2C 시스템의 필요성 역시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김형락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는 크리에이터에 대해 필요한 교육방법을 이야기했다.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사람은 늘었으나 제대로된 교육이 없었다 이야기 했다.  

사진=뉴스페이퍼 촬영
사진=뉴스페이퍼 촬영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는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달과 1인 미디어 시대 속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대한 제적 보호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영상 유튜버부터 웹툰 및 웹소설 작가,  전자책 출간 및 독립 출판자를 포괄하며 인터넷 기반의 전시자와 활동가 등 모든 영역의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창작가들의 권익보호와 창업 촉진을 위해 활동한다.

박인수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급격한 성장과 변화 속도에 사회적, 정책적 인식과 활동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크리에이터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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