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문학관, 제8회 나태주 풀꽃문학상 시상식 성료
풀꽃문학관, 제8회 나태주 풀꽃문학상 시상식 성료
  • 한송희 기자
  • 승인 2021.10.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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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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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체사진 한송희
사진=단체사진 한송희

 

제 8회 풀꽃문학상 시상식이 17일 나태주 풀꽃문학관 앞에서 풀꽃문학관운영위원회 주최, 풀꽃문학상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이상표.서승열 공주시의원 ,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서해원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문옥배 공주문화재단 대표, 박재명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장, 박용주 공주문인협회장,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이관우 서천문화원장 공주문인협회 회원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1부 개회사, 문학상경과보고, 심상평, 환영사, 축사 2부는 나태주 시인과의 토크쇼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정섭 시장은 “ 나태주 시인으로 인해 공주의 원도심이 풀꽃의 사상과 철학으로 가꾸어져 가고 있다”며 플랫폼을 통해 풀꽃사상과 철학과 시학을 더 음미해 나갔으면 한다는 바램은 전하였다.

이어진 풀꽃문학상 시상식에서는 풀꽃상 수상자인 이은봉 시인과 대숲상 수상자인 김지헌 시인에게 표창패와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풀꽃상 수상자인 이은봉 시인은 “풀꽃문학상이 제정된 무렵부터 이 상을 꼭 받고 싶었었는데, 제 8외 풀꽃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이라는 소감은 전하였다.

시상식에서 김정섭 공주시장으로부터 입상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풀꽃상 수상자 이은봉(가운데) 시인 , 대숲상 수상자인 김지헌(오른쪽)
시상식에서 김정섭 공주시장으로부터 입상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풀꽃상 수상자 이은봉(가운데) 시인 , 대숲상 수상자인 김지헌(오른쪽)

 

대숲상 수상자인 김지헌 시인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분명 의미가 있고, 나 자신은 그 안에서 또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좋아하는 일을 분명한 내 목소리로 내는 것이 저의 시 쓰기라고 생각한다. ‘풀꽃’이라는 이름으로 받는 상이어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2부에는 나태주 시인과의 ‘정가와 시’를 주제로 토크쇼가 열렸으며, “제 시에 레라 작곡가가 곡을 얹고, 하윤주 씨가 노래해 주어 참으로 영광스럽다.” 며 ‘풀꽃’시를 직접 풍금 반주로 내려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공주시사 지원하는 풀꽃문학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나태주시인의 ‘풀꽃’이란 시 탄생을 기념해 2014년 제정됐다.
 

한송희 기자
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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