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문학축전' 개막식 열려
'제5회 서울문학축전' 개막식 열려
  • 송진아 기자
  • 승인 2015.11.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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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6일까지

[뉴스페이퍼 = 송진아 기자] '제5회 서울문학축전'행사의 개막식이 오늘 10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총5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는 개막식과 문학상 시상식으로 구성,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지하 1층 더페리홀에서 진행했다.

문학상 시상식으로는 '제4회 월간문학상', '제1회 한국문학인상', '제7회 한국문협 서울시문학상'이 함께 열렸다.

'제4회 월간문학상'은 임웅수 시인과 안영 소설가가, '제1회 한국문학인상'은 윤고방 시인과 장윤인 문학평론가가, '제7회 한국문협 서울시문학상'은 나고음 시인과 최경희 수필가가 수상의 영예를 품에 안았다.

오늘 14시부터는 제2부 '서울문학인대회 심포지엄'이 '광복 70년, 한국문학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제3~5부는 각각 24일~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제3부는 소설가 김지연의 문학특강으로 당일 14시부터 대한민국예술인센터 9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자연과 생명의학으로 감성과 이성의 심부를 넘나들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제4부는 '詩가 있는 카페' 행사로, 역시 당일 14시부터 대한민국예술인센터 9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의 연사로는 시인 김규화가 '하이퍼시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시집 『날아가는 공』에 얽힌 특강과 함께 작품 낭독회, 독자와의 소통의 장을 엶으로써 시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울 예정이다.

제5부는 '배기정시낭송대회'와 폐막식이 예정되어 있다. 시낭송대회는 당일 10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지하1층 더페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3시까지는 예선이 진행되며, 14시부터 16시까지는 본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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