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이제 성우도 대체할 수 있다” 제 4회 ICT 전문가 초청 출판포럼
“인공지능, 이제 성우도 대체할 수 있다” 제 4회 ICT 전문가 초청 출판포럼
  • 이민우
  • 승인 2021.09.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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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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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우 촬영
사진= 이민우 촬영

 

㈔한국출판학회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후원하는 <ICT 전문가 초청 출판포럼>이  25일(토), 개최되었다. 이날 네 번째로 개최된 포럼은,‘인공지능 성우와 미래출판의 가능성’에 대해 논한다.

AI보이스 기반‘타입캐스트’를 개발 및 서비스하는 ㈜네오사피엔스의 성현도 팀장은, “인공지능 서비스가 출판업계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가를 논의하고자 왔다”며 발제를 시작하였다.

성 팀장은“AI(인공지능)이 학생이라면, 연구·개발자는 선생과 같다” 운을 떼었다.“현재 타입캐스트에는 140개의 캐릭터가 있으며, 캐릭터의 특징에 포인트르 맞추어 학습시키고 있다. 이 점에서 기존의 TTS(Text to speech)와는 다르다”며 자사의 서비스를 소개하였다.

이어 “지금까지 B2B를 거쳐 총 3건의 오디오북 사업을 진행했다. 오디오북은 유튜브와 같은 영상 미디와는 달리, 귀로 들으면서 손으로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미디어 컨텐츠”라며 오디오북의 가치를 설명하였다.

오디오북에 있어 필수적인 것은 바로 성우다. 성 팀장은 이에 대해 “인공지능 성우는, 일반적인 성우에 비해 제작 시간도 단축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며 수정 작업에 대한 수고도 덜 들어간다”며 AI성우에 대한 장점을 알렸다.

성 팀장은 인공지능 서비스는 비단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스페인어와 일본어 서비스는 물론, 성우 서비스뿐 아니라 영상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는 말과 함께, 인공지능 성우 서비스의 확장성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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