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한유성문학상 시상식 개최
제 5회 한유성문학상 시상식 개최
  • 이민우
  • 승인 2021.11.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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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에 이원로 시인... “한국 시에서 접하기 힘든 독창적 영역”
사진제공=도서출판 포엠포엠
사진제공=도서출판 포엠포엠

 

도서출판 포엠포엠이 주최하고, 서울시 송파구가 후원하는 <한유성문학상>이 오는 2021년 12월 4일 제 5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유성 문학상이란, 무형문화재 故 한유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금번 다섯 번째로 개최된 한유성 문학상의 수상작은 시인 이원로의 작품 <탯줄>이다. 심사위원 이숭원 문학평론가는 “수상자 이원로 시인은 1989년 등단한 이후로, 자신만의 개성적 미학을 기반으로 한국 시에서 찾기 어려운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였다” 며 평하였다.

또한 “우주적 영성의 표현은 한국 시에서 접하기 힘든 독창적 영역”이라 극찬하며, “시인으로서 보여준 열의와 임상의학자로서의 헌신과 노고는 고 한유성 선생의 예술적 열정에 비견될 만하다”며 심사평을 남겼다.

다만 이원로 시인의 활동과 경력이 이전 시상자들과 상이하여 ‘특별상’이란 명칭으로 수상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한유성문학상의 시상식뿐 아니라, 성악가 홍아름과 가수 우순실이 참여하는 <콘서트 포엠포엠>또한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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