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제 23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발표
창비, 제 23회 백석문학상 수상작 발표
  • 한송희 기자
  • 승인 2021.11.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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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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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안상학 시인의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2020)
사진제공=㈜창비
사진제공=㈜창비

㈜창비에서 주최한 제 23회 백석문학상의 수상자가 11월 9일 발표되었다. 수상작은 시집 <남아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이었으며, 수상자는 안상학 작가였다.

심사위원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한 시대를 증언하면서도, 우리의 미래를 투시한 작품”이라 평하며 “개인의 삶이 역사적 사실로 변성되는 과정에서 발산하는 시적 에너지가, 어떤 담론의 흔적보다도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지녔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사진제공=㈜창비
사진제공=㈜창비

안상학 작가는 1962년 경북 태생으로,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시집 <그대 무사한가>등이 있으며, 동시집으로는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5.18 문학상, 권정생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등의 직위를 역임한 바 있다.

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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