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공간에서 시상식을?... 이것이 '전환의 발상'
가상 공간에서 시상식을?... 이것이 '전환의 발상'
  • 한송희 기자
  • 승인 2021.11.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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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 지원사업 모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11월 10일, 국민과 예술인이 문화예술 분야의 신규 지원사업 모델을 직접 제안하는 <전환의 발상> 공모전 시상식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하였다.

본 공모전은 예술가 및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국민으로 구성된 총 51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사회문제 해결, 창작영역 다양화, 예술향유 격차 극복 등, 각 유형별 지원사업 모델이 제시되었고, 이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4팀을 선정하였다.

우수상은 장애인 접근성 개선, 지역의 문화예술 격차를 극복하는 유형의 아이디어가 수상하였으며, 장려상 부문은 수도권과 지역 예술가의 매칭 및 장르 간 매칭을 통해 창작영형을 다양화하는 유형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특히,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통해 진행되었는데, 수상자들은 메타버스로 구현된 시상식에 참여하여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위 박종관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참여예산의 시범적인 형태로, 정책 수요자의 아이디어를 신규사업으로 적극적으로 반영코자 마련했다”며, “국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새로운 사업모델을 지속 관리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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