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스호텔 입주작가 등단자가 아니라도 가능
서울프린스호텔 입주작가 등단자가 아니라도 가능
  • 이민우
  • 승인 2022.01.26 11:08
  • 댓글 0
  • 조회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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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데뷔"로 바꾸어
2022년 "소설가의 방" 상반기 입주작가 1.20 ~ 2.6 모집
사진= 표지
사진= 소설의 방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신진 소설가들에게 집필공간을 제공하는 <소설가의 방>사업 상반기 입주작가를 2월 6일(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등단"자가 아니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소설가의 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프린스호텔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작품 발간을 앞둔 소설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왔다.

최근 다양화된 창작환경 변화에 맞춰 기존‘등단 10년 이내 소설가’라는 지원자격을‘첫 창작활동 10년 이내 작가’로 확대한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심사 기준을 문단문학중심의 등단에서 다변화된 출판 문화 환경의 변화에 맞쳐 "데뷔"로 바꾸고 있다. 

등단을 포함해 크라우드 펀딩, 웹진, 연재, 메일링 등 다양한 문학계의 데뷔방식 변화를 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총 8년간 81명의 작가가 서울프린스호텔 집필공간을 이용했으며, 한 해 평균적으로 10명의 작가가 입주했다. 집필공간은 서울프린스호텔 내 소설가의 방 전용 객실이며, 작년 소설가의 방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인테리어 했다. 선정된 작가는 소설가의 방 전용 객실에서 4~6주간 머물며 집필활동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나눠 두 차례 모집을 진행하며 상반기 신청은 1월 20일부터2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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