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정책협약식 진행... 어린이 독서 접근성 강화
더불어민주당, 어린이도서연구회와 정책협약식 진행... 어린이 독서 접근성 강화
  • 이민우
  • 승인 2022.03.04 22:36
  • 댓글 0
  • 조회수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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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린이도서연구회 단체사진
사진=어린이도서연구회 단체사진

더불어민주당과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가 2022년 3월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어린이도서연구회는 1980년 5월 창립한 시민단체다. 학부모, 교사, 일반인 등이 모여 어린이 도서를 매개로 한 문화 활동을 해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전국 86개 지역 학교, 아동센터, 도서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 추천도서 목록 발행, 독서문화 전파 운동 등이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문화강국위원회 김수영 부위원장과 어린이도서연구회 김영주 이사장 등을 비롯한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두 단체가 중요하게 접근한 것은 ‘책문화평등권’이다. 이 땅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책의 지혜와 지식을 흡수하여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이번 정책협약을 통해 책문화평등권 실현을 목적으로 어린이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고 어린이 독서문화를 진흥하고자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책문화평등권에서 중요한 것은 독서 접근성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어린이의 독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해왔다. 책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는 도서관을 늘리고 강화하고자 부설도서관을 설치 등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또한 도서관 강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서는 점자책 및 빅북 제작 지원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협의하기도 했다.

또한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전국 각지에서 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좋은 책을 널리 알리고 감상토록 해 어린이들이 좋은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창작과 출판계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 마련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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