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2022 청년여행작가양성학교 진행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2022 청년여행작가양성학교 진행
  • 이민우
  • 승인 2022.04.13 18:39
  • 댓글 0
  • 조회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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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민관이 함께한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 지역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여행작가프로그램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원장 정훈교)은 대구시, 대구관광협회, 시인보호구역과 함께 대구·경북 청년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여행스케치 청연’ 교육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교육콘셉트로 ‘청연’은 ‘맑고 깨끗한 인연’, ‘멋있는 잔치’ 등의 의미며, ‘청년’이란 단어를 읽을 때의 또 다른 발음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번 청년여행작가 교육에는 시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의 저자 이병률 작가와 『스무 살은 처음이라』 저자이자 국내 최연소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슬구 씨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또한 작년에 이어 글쓰기 전담강사로 문종필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2021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졸업자인 인플루언서 장하나 씨가 특강을 맡으면서, 후배들의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여행작가 양성교육은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문화관광전문가와 함께 진행된다. 문화예술 및 관광의 이해, 영상 및 사진의 이해, 여행 글쓰기 기술, 여행출간 노하우, 사진 및 영상 기법, 출판원고 첨삭지도, 현장실습탐방 3회(안동, 영주, 대구) 및 낭독 북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여행작가 교육은 여행을 좋아하며 대구·경북 거주 및 주소지를 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달 25일부터 4월 1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접수로 15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상담은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여행작가 졸업장 수여, 여행 도서집 공동발간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과정은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여행도서 전시회 및 낭독북 콘서트로 마무리된다.

정훈교 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한다. 청년여행작가양성학교를 민관 공동으로 기획하고 사업으로 옮긴 사례는 국내 최초로 알고 있다. 여행스케치 청연은 단순한 여행글쓰기를 넘어,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 전반에 대한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지역 청년들이 지역 이야기를 여행에세이로 만드는 과정에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은 지역문화예술관광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문화콘텐츠 기반의 관광 산업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창작, 전시, 공연 등과 같은 창조적 예술 활동과 생활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의 관광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그 수익금을 창작활동에 재투자하여 선순환적 관광 산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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