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보호구역‘동네 in 문학’, 삶과 예술 그리고 글쓰기
시인보호구역‘동네 in 문학’, 삶과 예술 그리고 글쓰기
  • 한송희 기자
  • 승인 2022.05.11 21:51
  • 댓글 0
  • 조회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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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문학과 영화, 음악, 미술, 사진 등으로 꾸며지는 프로그램 기획
◇ 박성신, 이선욱, 허수해, 권기덕, 이송은, 서영처 작가 초청 특강
동네 in 문학 웹포스터
동네 in 문학 웹포스터

 

시인보호구역은 오는 5월 4일(수)부터 일상에서 즐기는 ‘동네 in 문학’이라는 주제로 문학과 예술, 그리고 글쓰기 프로그램 12강을 시작한다.

수성구청 ‘작은문화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된 시인보호구역은 코로나 이후의 삶과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의 예술로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동네에서 즐기는 in문학을 선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학과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전화(1899-7083) 또는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다.

‘동네 in 문학’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다양한 예술 분야를 문학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함께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다. 특강을 듣고 그를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문학적으로 이해하고 그 감상을 시나 에세이로 작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2강으로, 작가 초청 특강 6회와 글쓰기 특강 6회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전체 12강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그동안 글쓰기 수업을 통해 퇴고한 원고를 한데 묶어 공동도서집으로 발간하고, 낭독북콘서트도 진행한다.

초청 특강은 5월 4일 이송은 작가의 ‘영화와 문학’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5월 18일 ‘소설과 문학’ 박성신 작가, 5월 25일 ‘시와 문학’ 이선욱 작가, 6월 22일 ‘미술과 문학’ 권기덕 작가 7월 6일 ‘음악과 문학’ 서영처 작가, 7월 13일 ‘사진과 문학’ 허수해 작가 등으로 진행한다. 12강 전체 프로그램을 신청해도 되고, 초청 특강 6강 일부만 신청(선착순)해도 된다. 

이번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이진리 씨는 “문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 듣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이 시간을 계기로 우리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문학이 일상 속의 문학으로 자리매김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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