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래의 책이라고?"
디지털 책의 공간, 책의 디지털 공간
디지털 책의 공간, 책의 디지털 공간
![[사진=이민우 편집장]](/news/photo/202206/76985_50838_35.jpg)
![[사진=이민우 편집장]](/news/photo/202206/76985_50839_335.jpg)
![[사진=이민우 편집장]](/news/photo/202206/76985_50840_41.jpg)
![[사진=이민우 편집장]](/news/photo/202206/76985_50838_35.jpg)
![[사진=이민우 편집장]](/news/photo/202206/76985_50839_335.jpg)
![[사진=이민우 편집장]](/news/photo/202206/76985_50840_41.jpg)
지난 6월 3일, 2022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책 이후의 책'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서가에 대해 고찰하는 코너가 전시되었다.
그 중 '디지털 버추얼 서가'에서는 비 물질적 공간에서의 책이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서가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아직 오지 않은 책' 코너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진화와 발맞춘 도서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고찰의 시간을 갖게 하여 화제다.
저작권자 © 뉴스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