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우 편집장]](/news/photo/202206/76987_50842_4550.jpg)
서울국제도서전이 진행되던 지난 6월 3일, 장편소설 「새의 선물」을 집필한 은희경 작가의 사인회가 열렸다.
은희경 작가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이중주」로 등단하였으며, 같은 해 「새의 선물」을 발표하여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여하였다. 이후 「새의 선물」은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개정을 거쳐, 지난 2022년 5월에는 누적 발행 100쇄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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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이 진행되던 지난 6월 3일, 장편소설 「새의 선물」을 집필한 은희경 작가의 사인회가 열렸다.
은희경 작가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이중주」로 등단하였으며, 같은 해 「새의 선물」을 발표하여 문학동네 소설상을 수여하였다. 이후 「새의 선물」은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개정을 거쳐, 지난 2022년 5월에는 누적 발행 100쇄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