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말큰사전, ‘전국 겨레말 나들이’ 부산 개최
겨레말큰사전, ‘전국 겨레말 나들이’ 부산 개최
  • 이승석
  • 승인 2022.07.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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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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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한 행사 ‘전국 겨레말 나들이’가 7월 19일(화) 부산 인문학 북카페 백년어서원에서 개최된다.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산업회는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고 남북 및 해외 지역의 겨레말을 집대성한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부산(7월)을 시작으로 전주(9월), 청주(11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의 지역어(사투리)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겨레말큰사전》에 나타난 지역어 소개를 비롯해 △시 낭독 △지역어로 부르는 시 노래 △소설 낭독 등 다채로운 낭독 공연이 진행된다. 영화 <낮술>로 데뷔한 송재하 배우가 행사의 사회를 맡으며,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수우 시인, 배길남 소설가가 “사투리가 문학을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지역어로 창작한 작품과 사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인문학 카페 백년어서원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유튜브 채널 겨레말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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