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 - ㈜산돌, 창작자에게 폰트 지원 확대한다
카카오웹툰 - ㈜산돌, 창작자에게 폰트 지원 확대한다
  • 박민호
  • 승인 2022.07.14 14:20
  • 댓글 0
  • 조회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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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돌구름과 업무협약 체결
▶ 올해로 9년차 맞이하는 폰트 지원사업... “더욱 확대될 것”
[사진설명 = 상: ㈜카카오웹툰 BI, 하: ㈜산돌 BI]카카오웹툰, 산돌 제공
[사진설명 = 상: 카카오웹툰 BI, 하: ㈜산돌 BI]카카오웹툰, 산돌 제공

 

지난 7월 12일,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웹툰>와 <산돌>이 창작자를 위한 폰트 지원 사업을 확대키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카오웹툰(구 다음웹툰)은 2014년부터 폰트 플랫폼 산돌과 함께, 폰트 ‘산돌구름’체를 창작자에게 무료로 지원해온 바 있다. 웹툰 제작에 있어 다양한 폰트가 필요한 창작자들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현재까지 산돌의 폰트를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한 작가들은 200여명에 이르며, 2022년 7월 현재도 170여명이 사용 중이다. 이처럼 9년동안 창작자들을 지원해온 양사가 금번 맺은 업무 협약은, 이러한 폰트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취지라고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업무 협약에는 폰트 지원 뿐 아니라, 카카오톡에 쓰이는 이모티콘에 관련한 협력 계획이 담겨 있다. 카카오웹툰은 향후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산돌 폰트를 적용할 계획이며, 또한 카카오웹툰의 유명 작가가 사용하는 산돌 폰트를 추려 기획 상품 또한 별도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측은 “이번 협약도 창작자들에게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작자의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돌 측은 “K-웹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산돌구름이 보유한 다국어 폰트 서비스 지원 등 해외 사업 협력 방안도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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