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제2기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졸업식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제2기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졸업식
  • 이민우
  • 승인 2022.07.20 14:59
  • 댓글 0
  •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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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민관이 함께한 청년여행작가양성학교 졸업식 앞둬
‘여행스케치 청연’여행작가들의 공동 여행도서집 출간
사진=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사진=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원장 정훈교)은 대구시, 대구관광협회, 시인보호구역과 함께 대구·경북 청년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 교육을 마치고, 오는 7월 21일(목) 두산동 소재 시인보호구역에서 졸업식을 연다.

청년여행작가캠퍼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시가 마련했다.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교육콘셉트로 ‘청연’은 ‘맑고 깨끗한 인연’, ‘멋있는 잔치’ 등의 의미며, ‘청년’이란 단어를 읽을 때의 또 다른 발음을 지칭하기도 한다.

청년여행작가 커리큘럼에는 현장탐방 및 사진영상, 글쓰기, 문화예술 등과 관련한 강연이며, 시인이자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이병률 작가와 국내 최연소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슬구 씨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커리큘럼은 지난 4월부터 졸업식 특별강연까지 총 13강으로 매주 문화관광전문가와 함께 진행해왔다. 

 이번 졸업식은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의 특별강연 그리고 졸업장 수여, 캘리그라피 전시 및 낭독 북콘서트,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제1기 반장인 정희도 씨가 맡는다. 축사 및 축하 메시지는 주호영 국회의원, 정재명 대구시 관광정책팀 팀장, 이한수 대구관광협회 회장, 김지만 시의원, 김태우 시의원,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경민 수성구의회 부의장, 박새롬 구의원, 정경은 구의원 등이 전할 예정이다.

정훈교 원장은 “졸업을 앞둔 15명의 예비 여행작가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 청년여행작가양성학교를 민관 공동으로 기획하고 사업으로 옮긴 사례는 국내 최초로 알고 있다. 여행스케치 청연은 단순한 여행글쓰기를 넘어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 전반을 다루는 특색 있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이다.”며 “하지만 교육생이 바라는 환경과 민관이 생각하는 환경에 거리감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교육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 기간과 예산이 더 늘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은 지역문화예술관광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문화콘텐츠 기반의 관광 산업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은 물론 창작, 전시, 공연 등과 같은 창조적 예술 활동과 생활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의 관광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그 수익금을 창작활동에 재투자하여 선순환적 관광 산업 구조를 구축하는 데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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