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차별 끝나야” 한국문학번역원, ‘위더피프틴’ 동참한다
“장애인 차별 끝나야” 한국문학번역원, ‘위더피프틴’ 동참한다
  • 박민호
  • 승인 2022.08.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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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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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의 곽효원 원장.(사진제공=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번역원의 곽효원 원장이 위더피프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한국문학번역원)

지난 8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은 장애인 차별 종식을 위한 위더피프틴(#WeThe15)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위더피프틴 캠페인이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국제적인 인권 운동이다. 지난 2021년 8월, 국제 페럴림픽 위원회(IPC)가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캠페인 영상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위더피프틴 캠페인에 참가하였고,번역원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박영정 대표의 지목으로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국문학번역원의 곽효환 원장은 “문화예술 향유에 있어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것이 번역원의 역할”이라고 하며, “장애로 인한 장벽 역시 허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 원장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오디오북의 제공, 온라인 전시 개최, 번역 출간도서의 음성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장애인의 문학 접근성을 높일 것이며, 번역원 각 사업에서 장애인의 참여, 장애인 생산시설과의 거래,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공공기관으로써의 책무 또한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위더피프틴 릴레이 참가자로 지목한 다음 순서는 유영대 국악방송 사장이었다. 해당 콘텐츠는 번역원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더피프틴 캠페인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 저작권보호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문화진흥원,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등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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