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선정 금상 시부문 고은결(경기 안양예고 3), 소설부문 이서희(비재학생) 등
제30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선정 금상 시부문 고은결(경기 안양예고 3), 소설부문 이서희(비재학생) 등
  • 이민우
  • 승인 2022.08.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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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공모와 온라인 백일장 거친 수상자 25명에 장학금 1천8백여만 원 지급



추후 등단자에게는 ‘문예창작장학금’ 지원,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출판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주최한 제30회 대산청소년문학상의 ▲‘금상’ 수상자로 고등부 시 부문에 고은결(경기 안양예고 3), 소설 부문에 이서희(비재학생), 중등부 시 부문에 윤채영(경기 동패중 3), 소설 부문에 구혜인(인천 인천해송중 1) 등이 선정되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장학금 7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는 ▲‘은상’에는 고등부 시 부문에 김서현(서울 당곡고 1), 김연서(충북 청주대성고 3), 김정운(경기 고양예고 3), 중등부 시 부문에 양지민(인천 인천여중 1), 고등부 소설 부문에 이예린(세종 세종예고 3), 마린(인천 인천원당고 2), 홍수인(경기 안양예고 2), 중등부 소설 부문에 김윤서(경기 용인한빛중학교 3)등이 수상하였다. 장학금 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는 ▲‘동상’에는 고등부 시 부문에 김단야(경기 고양예고 2) 외 5명, 소설 부문에 김민승(광주 첨단고 3) 외 4명, 중등부 시 부문에 송은채(경기 동암중 1), 소설 부문에 손은혜(충북 의림여중 2)가 선정되었다.

대산문화재단은 이들 수상자 25명에게 총 1천8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산청소년문학상은 문예작품 공모를 거쳐 문예자질이 뛰어난 수상후보들을 선발하고 심사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예캠프를 통해 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의 문학인으로 육성한다. 올해 문예캠프는 코로나19 확산세의 지속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3~5월간 문예작품 공모에 응모한 8백여 명 가운데 선발한 수상후보 64명을 대상으로 한 문예캠프는 7월 26일(화), 27일(수) 양일에 걸쳐 시 부문에 이병일(시인), 이영주(시인), 장철문(시인, 순천대 문창과 교수), 소설 부문에 김성중(소설가), 이승우(소설가, 조선대 문창과 교수), 정용준(소설가, 서울예대 문창과 교수), 표명희(소설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문학수업과 작가와의 대화,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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