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연구회 창립 3주년 기념식 성료
민족문학연구회 창립 3주년 기념식 성료
  • 이승석
  • 승인 2022.08.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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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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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민족문학연구회 창립 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민족문학연구회는 근현대 '민족문학', 항일, 친일 문학, 남북, 해외 민족문학, 친일문인기념문학상 폐지 운동을 목적으로 2019년 설립된 작가연구회다. 창립 이래 동인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등 친일문인기념문학상 폐지 촉구 집회와 비판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민족문학연구회는 3년 전에도 이곳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창립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8.15와 순국 문인들에 대해 고찰하고 독립운동가 기림 시집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족문학연구회 소속 권위상 시인은 뉴스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미래를 보기 위해서는 과거를 반드시 짚고 나아가야 한다”며 “동인문학상 등 친일 문인을 기리는 문학상이 하루빨리 폐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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