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들,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들,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 이승석
  • 승인 2022.08.17 21:34
  • 댓글 0
  • 조회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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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송희 에디터 작업
사진= 한송희 에디터 작업

살면서 지하철을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도시 사람이라면 거의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닐 수도 있다. 그만큼 지하철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지하철과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는 6명의 작가들이 모여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7가지 흥미로운 사건들을 풀어낸다.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주력으로 써 왔던 작가들이 코미디, 무협, 스릴러, 로맨스 등 장르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1,250원만 내면 누구든 지하철에 탈 수 있다. ‘어떤 이들도 탈 수 있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지하철인 것이다. 지루한 출퇴근의 공간일 수 있는 지하철, 이 책을 읽고 나면 지하철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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