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문화재단 2022 북(Book) 돋는 양양
양양문화재단 2022 북(Book) 돋는 양양
  • 이민우
  • 승인 2022.09.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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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양양문화재단에서는 “2022 북(BOOK) 돋는 양양”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양양 음악 앨범-음악으로 읽는 책」을 9월 15일(목) 오후 7시, 양양작은영화관에서 진행한다.
 소설 절반의 실패와 자전적 소설 순이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울문화재단 이사장과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역임, 유심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현재 강원도 양양 고향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이경자 작가와,
 영국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정원 디자인과 가드닝과 식물에 대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정원생활자를 펴냈으며, <오경아의 정원학교 시리즈>를 발간한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 작가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의 음악공연은 채널A 오디션프로그램 ‘청춘스타’를 통해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김종한이 출연하며, 진행은 다수의 북콘서트 MC 및 북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제인 서영대학교 겸임교수가 맡는다. 

2021년 설립한 양양문화재단(이사장 김진하)은 독서문화 장려와 책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연중 기획사업으로 2022 북(BOOK) 돋는 양양을 진행하고 있다.
 양양군민과 전문가들이 추천한 2022년 양양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이상국 시인(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등이 참여하는 문학낭독회와 박웅현 작가(책은 도끼다 저자, 광고크리에이터), 윤고은 소설가 등의 작가와의 대화의 자리를 진행하였다. 
 또한 10월 15일(토)에는 하교범 작가(스무고개 탐정에게 물어봐 저자)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어린이 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양양문화재단 김진하 이사장은 “양양의 독서를 통한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독서를 통한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기획하였으며, ‘양양이 선정한 올해의 책’을 선정, 관내에 보급하는 사업 외에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독서 증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양 북 살롱 – 작가와의 대화」는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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