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전라남도 ICT/SW기반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성황리에 마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년 전라남도 ICT/SW기반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성황리에 마쳐
  • 이민우
  • 승인 2022.11.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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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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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목)에 이루어진 ‘2022년 전라남도 ICT/SW기반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주최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전라남도 ICT/SW기반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은 08월 22일에서 9월 13일까지 ‘전라남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서류심사를 통해 34개 팀 중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10개팀 대상으로 발표평가 및 지난 서류심사 결과 합산을 통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고 각 순위별 시상식이 진행됐다.

심사는 제안이 ‘ICT/SW를 통한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인지를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공정한 심사 끝에 대상은 머리조심팀의 ‘지역 특성과 빅데이터를 반영한 전남 특화형 키오스크’가 선정돼 전라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장운재팀의 '모든 교통수단 운행정보 조회 및 탄소발자국 표시되는 길찾기 앱'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가 선정돼 나주시장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도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WheelMap’,‘NFT기반 지방정착 경험담을 통한 전남일자리 창출’,‘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팬 플랫폼’,‘D2C연계를 통한 장애를 겪는 분들의 이동권에 대한 DX’,‘스마트폰을 이용한 약복용 알림 기술’등의 아이디어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머리조심팀의 정은지는 “공모전을 통해 누구든지 전남 디지털 격차문제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SOS랩 운영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지역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2024년까지 5년간 운영한다. 앞으로도 진흥원은 디지털 격차 등 지역이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SOS랩(Solution in Our Society Lab)'을 운영하고 SW서비스 설계·개발·실증·사업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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