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촬영=박민호]

[사진촬영=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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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는 이태원 압사사고의 사망자들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열렸다. 사고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는 정영도 선생의 자리걷이굿(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61호)이 펼쳐지고 있었고, 그 옆에서는 부여군 대연각사의 불일 스님이 사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염불을 독송하였다.
이날 검찰은 사고 현장에 위치한 해밀튼 호텔을 압수수색하였고, 사고 현장은 현재까지도 경찰이 보존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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