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권지예, 인생나눔교실 멘토링 참여해
소설가 권지예, 인생나눔교실 멘토링 참여해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5.11.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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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소설가 권지예, 언론인 노재현, 첼리스트 양성원, 뮤지컬 제작자 박명성,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청년 및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은 멘토와 멘티가 인문적 소양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인생나눔교실’의 명예 멘토는 총 19명으로, 예술, 문학, 체육,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는 명예 멘토 9명이 동참해, 직접 음악을 연주해주거나 멘티가 멘토의 작업공간을 찾아가는 등의 활동이 있었다.

지난 10월 30일 소설가 권지예 멘토가 포항 장성지역아동센터 멘티 20여 명과 함께 청송 객주문학관을 탐방했으며, 11월 3일에는 언론인 노재현 멘토가 충북 단양중학교 30여 명의 학생들과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을 방문했다. 11월 12일에는 첼리스트 양성원 멘토가 첼로 연주와 함께 광주 보호관찰소 멘티 20여 명들과 사춘기 시절의 고민과 좌절, 음악 등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올해 12월 초까지 신달자 시인의 시 낭독과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의 발레단 탐방 등 앞으로도 멘토링이 5회 더 이어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문화예술계 대가들이 국군장병, 청소년들과 만나면서 이루어낼 작지만 뜻깊은 변화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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