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산 대전작가회의장이 출간 기념회에서 인사말을 남기고 있다.[사진 출처=김희정 페이스북]](/news/photo/202212/77420_51470_158.jpg)
지난 12월 3일, 계룡문고에서 대전 작가회의의 주도로 출간 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이 기념회에서 대전 작가회의는 반(半)연간지 ‘작가마당’ 제41호를 비롯하여, 회원들의 작품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강일규 작가의 시집 ‘그땐 내가 먼저 말할게’, 구지혜 작가의 ‘안녕 나의 창세 편의점’, 류이경 작가의 소설집 ‘붉은 나무의 언어’, 박현주 작가의 ‘파이로’, 유진택 작가의 시집 ‘밥에 대한 예의’, 임효빈 시인의 ‘우리의 커튼콜은 코끼리와 반반’과, 황은경 작가의 ‘바람 사이로 보이는 것’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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