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시작된 청소년문학 발굴의 장
'네오픽션'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한 출판사, 자음과모음
'네오픽션' 브랜드를 새롭게 구축한 출판사, 자음과모음
![[사진설명 =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 공모]](/news/photo/202302/77610_51897_2452.png)
도서출판 ‘자음과모음’에서 “제1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특히 ‘자음과모음’은 ‘네오픽션’이라고 하는 고유의 장르문학 브랜드를 구축한 바 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은 지난 2011년 제1회 공모를 시작으로, ‘시간을 파는 상점’, ‘오즈의 의류수거함’등 다수의 청소년 문학을 발굴한 청소년 문학의 산실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YES24 평점 9.0을 달성할 정도로 평가가 좋다.
모집부문은 청소년 대상의 장편소설로 한하며, 모집 분량은 200자 원고지 500매 내외다. 응모 자격은 신인과 기성 모두 가능하며, 음모 마감 시일은 3월 31일이다. 응모작은 A4 용지에 출력한 상태로 우편으로만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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