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제10대 회장, 강맑실 사계절출판 대표 선출
한국출판인회의 제10대 회장, 강맑실 사계절출판 대표 선출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2.20 16:00
  • 댓글 0
  • 조회수 12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한국출판인회의는 2월 20일 오후 2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회장으로 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를 선출했다. 강맑실 신임 회장은 한국의 주요 출판사 447개 사의 대표로 결성된 한국출판인회의를 앞으로 2년간 이끌어 가게 된다.

국출판인회의는 1998년 창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출판단체로 출판 진흥정책 개발, 전자출판 활성화, 도서정가제 확립 등 건전한 출판유통 질서 확립, SBI(서울북인스티튜트) 출판 인재양성 교육, 독서진흥 사업 등 한국 출판계의 현안과제 해결과 미래 출판의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강맑실 신임 회장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현 정치, 사회적 전기를 맞아 출판의 자존과 존엄을 회복하는 일에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이며, 출판유통의 선진화, 공공 도서관의 활성화, 출판 수요 창출, 개정 도서정가제의 보완, 출판산업의 핵심법제 개정 및 출판진흥원 개편 등 출판계의 수많은 현안을 ‘문화다양성의 핵심이자 콘텐츠의 원천인 책의 가치와 위상’이라고 하는 잣대와 원칙으로 풀어나가겠다. 또한 2018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전 회원사뿐만 아니라 저자, 독자들과의 소통과 연대의 틀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맑실 신임 회장 <사진 = 출판인회의 제공>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