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는 작가와 독자의 구분 없다" <문학3> 작품 투고 받아
"문학에는 작가와 독자의 구분 없다" <문학3> 작품 투고 받아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02.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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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창비에서 운영하는 웹콘텐츠 문학 플랫폼 <문학3>이 오는 3월 15일까지 시(2편) 또는 소설(200자 원고지 40매 내외 한편) 작품 투고를 받는다.

<문학3>는 창간부터 독자와 작가의 구분이 없는 문학 플랫폼을 추구한다. 기획의원인 최정화 소설가는 기존의 문예지들은 "작가의 신화화에 일조"했으며 "독자는 소비의 영역에만 머물렀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번 작품 투고는 작가, 독자의 구분이 없이 가능하며, 등단 여부도 따지지 않는다. <문학3>은 작품 공모에서 "문학은 작가와 독자의 자리를 따로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채택된 원고는 문학지 2호에 수록되며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이메일(3litera@gmail.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 포스터 <사진 = 문학3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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