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준비금지원', 올해 마지막 신청 접수 받아
'창작준비금지원', 올해 마지막 신청 접수 받아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5.12.18 18:48
  • 댓글 0
  • 조회수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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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창작준비금지원' 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창작준비금지원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354명의 예술인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 활동 준비기간 중 수입이 없거나 낮은 수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박계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는 "청년예술인을 포함해 예술인들의 지속가능한 창작환경을 위해서는 표준계약서 정착 등 사회제도 확충과 상대적으로 낮은 예술 활동 수입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고용보험 미가입자 및 실업급여 미수급자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가구원 최저생계비 185% 이하이며, 건강보험료 최저생계비 200%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건강보험의 경우에는 신청인의 가입상태에 따라 최대 300% 까지 완화 적용된다. 

박 대표는 재단에서 운영 중인 예술인 파견지원, 예술인 신문고 등 11개 복지사업에 더 많은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강조하며, "예술인들이 이번 창작준비금지원 마지막 접수기간 내에 꼭 신청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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