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함께하는 12월의 밤, 제 42회 비타포엠 시낭송회 개최
시와 함께하는 12월의 밤, 제 42회 비타포엠 시낭송회 개최
  • 유지애 기자
  • 승인 2015.12.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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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유지애 기자] 제 42회 비타포엠이 지난 17일 보이스카웃광주연맹 5층에서 강형철 시인을 초청해 열렸다.

강형철 시인은 1955년 5월 전라북도 옥구군(현 군산시)에서 출생하여 1991년 도서출판 ‘푸른숲’을 주간하였으며 현재 숭의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5년 “민중시” 2집에 ‘해망동 일기’외 5편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6년 ‘오월시“ 동인 참여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1989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차장, 2002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2007년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2013년 사단법인 신동엽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았다. 펴낸 시집으로는 <해망동 일기>, <야트막한 사랑>, <환생>이 있으며 평론집으로는 <시인의 길 사람의 길>, <발효의 시학>,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이 있다. 또한, 2014년 고산문학상 대상, 2014년 아름다운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강형철 시인은 <시인, 환생을 향해 가는…>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안오일, 전숙경, 김미승 시인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초반부에 회원들이 초청 시인의 시 <아버지의 사랑말씀4>, <아현시장>등을 낭송 하였으며 안오일, 전숙경 등의 시인이 자작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밴드 필 부라더스가 초대되어 다양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 41회 비타포엠은 정채경, 최미정 시인을 포함한 39명의 시인과 회원들이 지난 10월 9일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제 42회 비타포엠은 내년 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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